최민성 작가, ‘Thin Red Line’한국모형협회와 에코樂갤러리가 함께 주최하는 미니어처 아트작가전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미니어처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된 본 전시에는 매년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가 초청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초대작가는 모델링맥스 대표이자 모형 총기 분야의 선구자로
최근 5년간 매출이 400% 이상 늘어나는 ‘퀀텀점프’를 한 기업은 쿠팡과 삼성바이오로직스, CJ올리브영 등으로 조사됐다. 2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2019년과 2024년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407곳(금융사 제외)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실적을 조사한 결과,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400% 이상 증가한 기업은 총 13곳(
미국 LA 다저스타디움(Dodger Stadium)에서 진로 두꺼비가 깜짝 시구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LA다저스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은 LA 다저스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 연구팀은 조기·후기 발병 여부에 따른 혈액 속 유전자 발현 변화를 규명하며 혈액 검사 기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밝혀냈다. 해당 연구팀은 순천향대서울병원 한상원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편정민 교수·황지윤 연구원·인디애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솔로 여정을 톺아보는 전시가 개최된다.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AK PLAZA 홍대 17층에서 제이홉 전시 ‘앤드 왓?(AND WHAT?)’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제이홉의 솔로 활동과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그간 공개된 노래와 다큐멘터리 콘텐츠, 월드투어 등을 통해 그의 예술 여정
이틀간 산길 19km를 걷는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 고창군 일대에서 하이킹 이벤트 ‘고아웃 슈퍼하이킹’을 개최한다. 아웃도어 스타일 매거진 고아웃 코리아(GOOUT KOREA)가 주최하는 ‘제4회 고아웃 슈퍼하이킹 고창 편’은 1박 2일 동안 총 18.8km의 아름다운 산과 숲을 걷고 밤에는 야영을 하는 아웃도어 행사다. 참